도올 주역 강해 (도올 TV 유튜브 무료 강의) - 총 71 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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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1강 - 변화속에서 어떻게 올바르게 변하느냐? - 주역은 쉽고 간단하다, 생명은 중력에 대한 반역
2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2강 - 주자의 '주역연구'의 출발, '역易'은 '점占'이다 - "미래를 안다는 것은 도덕을 거부하는 것"
3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3강 - 주역점에 필요한 4가지, 괘상 괘명 괘사 효사 - '역경'은 공자의 작이 아니다, 주역과 공자는 일단 관계가 없다
4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4강 - 주역 64괘의 순서와 연결구도? - '64괘의 상'은 왜 만들었나?
5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5강 - '주역을 공부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기본개념' - 8괘에 관한 기초적 상식
6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6강 - 이것이 주역의 핵심! 인간이 도대체 왜 사는거냐?
7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7강 건괘와 곤괘가 왜 주역에 제일 먼저 나오고 있는지? - 건곤은 '역'이 아니다
8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8강 - 건괘, '원형리정'의 해석 "이렇게 하면 주역이 쫙~ 아름답게 풀려 나간다"
9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9강 - "언어만 확실히 이해해도 하나님은 사라진다" - 태극도설과 송명유학의 계보
10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10 "인간이 매일 당면하는 고난의 상황에 대해서 주역은 항상~" - 하느님은 역 '속'에 있습니다
11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11 사회의건강, 인간의 건강, 정치의 건강 - "끊임없이 자강불식 해야 한다"는 동양철학의 대원리
12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12 잠룡 현룡 비룡 항룡, "미꾸라지가 용된다" - 나의 '인생이란 거대한 여행'의 6단계 - 건괘효사
13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13 곤괘는 여성성의 심볼, 건괘와 곤괘는 완전히 동일한 위상을 갖는다 - "너는 지금 서리를 밟고 있다" - 고구려 여인의 기상
14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14 "네가 가지고 있는 보물주머니의 입구 노끈을 꽉 동여매라" -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하고 싶다면~
15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15 진주의 남명 조식과 안동의 퇴계 - 임진왜란과 진주성대첩
16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16 "4월은 가장 잔인한 달..봄비로 잠든 뿌리를 뒤흔든다..차라리 겨울은 우리를 따뜻하게 했었다" - '창조의 고통'
17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17 "이 고난의 시대에 피눈물이 줄줄 흐른다" - 준괘효사
18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18 어릴 때야말로 가장 아름답게 교육될 수 있는 위대한 찬스가 있다
19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19 오줌을 만드는 신장(콩팥)이 망가지는 이유? - 문명과 문화
20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20 "도둑놈을 방비하는 자세로 어린이를 가르쳐라!" - '개똥 프라이드' 때문에~ - 주입식교육이 왜 나쁜가?
21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21 선비의 나라? 우리가 우리역사를 너무도 모른다! - 임진왜란과 진주성대첩
22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22 - 민중은 스스로를 구원 한다는데, 왜 이런 대통령을? - 인생은 타이밍, 때를 기다린다
23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23 "너무 터무니가 없잖아요! 지금의 정치행태가 선조의 DNA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시점에, 과연 우리가 역사를 왜 공부하는가?"
24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24 임진왜란의 가장 큰 폐해는 '사대' - 우리의 '개벽'이 언제 되오리까?, 만국의 군대(병마)가 이땅을 짓밟고 물러날 때
25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25 시진핑의 중국, "사상을 통일하고 믿음을 확고히 하고~" - 여순민중항쟁 구례위령제 제문
26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26 "우리에겐 법으로 이루어진 진보가 없다" - 동양인의 '법에 대한 생각', 송괘
27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27 '땅' 속에 '물'이 있는 모습이 군대다, '민民'속에 '병兵'이 있다 - 지地수水, 사師
28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28 "모든 규율은 근원적으로 아름다운 것" - 군대를 심미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-지수사괘
29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29 우리나라의 핵심은 '국민개병제' - 유능한 장수는 군대와 더불어 중용을 지킨다
30		[도올김용옥] 초헌관 김용옥,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- 2022/10/25 '광산김씨 시조 왕자공 대제' #평장사
31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30 "요즘 세상 꼬라지가 너무도 한심해 봐주기가 어렵죠!" - 수지 '비'괘
32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31 "요새 우리나라가 이래! 구름이 빡빡한데 비가 올듯 올듯 안오는 거야"
33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32 한국여자의 멋, 안방마님이 결국 주인! - 작은 것을 가지고 큰 것을 멈추게 한다
34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33 "우리는 항상 '호랑이의 꼬리'를 밟을 수 있다, 그게 우리 인생이다" - 이력서와 인생
35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34 우리는 왜, 무엇을 향해 땅을 밟고 있는가? - 맨발로 뛰어라, 가던 대로 가라!
36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35 "그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걱정하거나 불평하지 않는다" - 생명의 탄생과 사주팔자
37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36 '하늘과 땅의 순환체계가 태극기의 모습' - 정치의 궁극적인 과제?
38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37 주역괘상과 피아노건반 - '주역'은 '재즈'다, 재즈는 '자유로움'이다
39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38 대한민국에서 누구든지 정치다운 정치를 하려면? - 지천 '태'
40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39 우리가 가야할 길은 '역' 그 자체다 - "오늘 우리가 처한 상황이 왕부지가 주역을 쓰는 심정과 똑같다"
41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40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은?
42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41 "이 지구상에서 철학사를 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민족" - 2023년 이것만은 꼭~
43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42 "오늘날의 문제는 측은한 마음이 없다" -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지 말라
44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43 "마음 맞는 사람끼리 새로운 세상을 건설할 때는 들판에서~, 천화'동인'
45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44 '동인'의 시대 - "주역은 우리 삶의 소소한 문제들을 심오하게 고민하며 들어가는 인류사의 기적적인 사태"
46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46 가득 채우면 반드시 넘친다 - 대유가 가르치는 건 '비움', '허'를 남기면 인생이 편하다
47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47 김주형과 타이거우즈 - 땅 밑에 산이 있다, '겸'괘
48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45 정치란 "같이 크게 있자" - 화천대유의 정신으로 정치를 해 나가야 할 것이다
49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48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'겸손'이다 - 우리 역사는 결코 슬프지 않다
50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49 생명이 발출하는 기쁨, 땅 속에 뭉쳐 있던 우레가 솟구치는 모습 - 뢰지'예'
51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50 '진정한 혁명의 주체세력은 우물과 같은 품덕을 가진 자 만이 성공 할 수 있다'
52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51 "내 사상은 이해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왜곡된다 그래서~" - 연못 속에 우레가 들어 있다, 택뢰수
53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52 인생살이에서 추구하는 것이 누구를 따를 것이냐? - '따름'은 '때'를 아는 것
54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53 장희빈과 올빼미, 한무제 - 역사를 유동적인 형성사로 거시적, 전체적으로 이해해야~
55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54 '아버지의 부패를 청산 할 수 있는 아들', 산풍고 - 사마천의 동북공정?
56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55 챗GPT와 주역 - 음양이 섞이지 않은 12벽괘 - 지택 '림'
57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56 지도자가 느낌이 없으면~ 통치자는 백성들을 느끼면서 임해야 한다 - "챗GPT는 나를 못 느껴요"
58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57 "나는 고전적 학자의 마지막 세대" - '존재하기'로 부터 '살기'로 from Being to Living
59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58 "권력을 가진 자들이 세상을 유치하게 바라보고 있다" - '바람'은 생명의 상징 - 인식론과 관세음보살
60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59 씹음과 형벌! 우레와 번개 - "나는 씹는다 고로 존재한다" - '서합'괘
61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60 "대한민국 역사에서 이렇게 걱정스럽다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~ 정말 걱정스럽습니다" - 과연 형벌이 범죄에 적당한가?
62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61 '현인을 숭상하지 마라' - "동양사상은 과학문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거기에 대해서 절제를 요구했다" - 백비와 노자
63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62 "정치는 사람을 때려 잡는게 아니다 정치는 과감한 진퇴를 명료하게 하는 것이다" - 백비는 문명의 궁극이다 #앨빈토플러 #물망초
64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63 "산지'박'괘가 이재명 같다" - "일본은 후진국이란 말이야! 그런데 왜 이렇게 비굴하게 가고 있는가?"
65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64 이런 와중에도 양심세력은 항상 있다! - '석과불식'의 지혜를 가지고 정치를 해야~
66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65 "우리가 역사에서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, 어떠한 경우에도 일본은 우리가 허용하면 안된다" - 땅 속에 우레가 있다, 지뢰복
67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66 "절망 속에서 싹트는 희망, 이제 희망이 오고 있다" - '복'에서 천지의 마음을 본다
68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67 "국가를 운영하는 지도자가 잘못될 경우 그 폐해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가?" - 일본에게 동학군 토벌을 요청한 고종
69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68 정파의 문제가 아니고 이념의 문제도 아니고, 이것은 수준의 문제다 - 임은정검사와 '독복'
70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69 우리나라의 가장 큰 질병? - 왜놈을 이 땅에 못 들어오게 해야된다! -풍류와 에밀레종
71		[도올김용옥] 도올주역강해 70 "인류 정치사상 유례를 볼 수 없는 이상한 현상이 우리 땅에서 벌어지고 있다" - 천뢰'무망'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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